[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 종료 후 조규성(오른쪽)과 김영권이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12.06 victory@newspim.com |
'월드컵 데뷔골' 백승호 "믿음 컸기에 할수 있다 믿었다"
기사등록 : 2022-12-06 06:50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 종료 후 조규성(오른쪽)과 김영권이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12.06 victo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