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영상

[영상] 16강 이끈 '황소' 황희찬 "몸이 어떻든 경기 뛰고 싶었어"

기사등록 : 2022-12-07 21:49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영종도=뉴스핌] 양홍민 이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과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조규성, 이강인 등 코칭스테프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황희찬은 이날 귀국 인터뷰에서 "1,2차전을 뛰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몸이 어떻든 경기를 뛰어 벤투 감독님에게 다양한 옵션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12seongu@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