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팅크웨어가 삼성화재와 개인용 자동차보험 '커넥티드 블랙박스 착한운전 할인 특약' 공동개발을 기념해 현재 진행중인 연말 프로모션을 내달 20일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장착한 개인용 자동차보험 고객 중 커넥티드 블랙박스 안전운전점수가 81점 이상이고, 책임개시가 다음달 1일 이후인 경우 자동차보험료 10% 특약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올해 8월 출시한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QXD8000'과 더불어 'Q에디션' 보조배터리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블랙박스와 보조배터리 장착 비용 총 12만 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고객들이 초저전력 블랙박스 10종 구매 후 제품 등록을 하면 아이나비몰에서 사용 가능한 온라인 바우처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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