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정다연 인턴기자 =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부실 대응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최원준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조사를 마친 뒤 대기 장소로 호송되고 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예정이다.
light@newspim.com
기사등록 : 2022-12-26 20:10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정다연 인턴기자 =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부실 대응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최원준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조사를 마친 뒤 대기 장소로 호송되고 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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