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유희동 기상청장이 4일 새해를 맞아 기상청 간부들과 함께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유 청장은 "올해 기상청은 기후변화 위기로부터 다양한 기상서비스를 제공해 위험기상·기상이변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기상청]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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