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尹대통령, UAE 아크부대 방문..."형제국 안보가 우리의 안보"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UAE 파견 중인 아크부대 찾아 장병 격려
"UAE의 적은 이란, 우리 적은 북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아크부대를 방문해 "형제국의 안보는 우리의 안보다.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후 UAE에 파견 중인 아크부대 장병들을 찾아 "UAE는 바로 우리의 형제국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중인 아크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 2023.01.16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여기서 합동훈련을 하고 작전을 하고, 또 교육을 하는 이 현장은, 바로 여기가 대한민국이고 우리 조국"이라며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활약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방력을 전 세계에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잘 하면 우리의 안보가 그만큼 더 튼튼해진다"면서 "대한민국의 국방력이 이렇게 강하다고 하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면 그만큼 적의 도발 의지를 꺾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또 "여러분이 정말 국군통수권자로서 자랑스럽고 아주 든든하다"면서 "한국에서나 UAE에 와 있나, 정말 국민 모두 여러분들에게 감사해야 하고, 여러분들에게 깊은 신뢰를 보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군 통수권자로서 여러분의 모든 생활과 또 훈련과 이런 것들이 불편함 없이 아주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데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 여러분이 많이 이해해달라"면서 "여러분이 고국에 돌아갈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에게)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13

윤 대통령은 뒤이어 비공개로 장병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장병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사나이 UDT 불가능은 없다"는 구호를 함께 외쳤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수행 참모진 및 아크부대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김 여사는 촬영 후 길리슈트를 입은 장병에게 "덥지 않느냐. 괜찮으시냐"며 상태를 묻기도 했다.

아크부대원들은 윤 대통령 부부에게 부대원 147명의 얼굴이 담긴 액자와 흰색 명예 아크부대원 모자를 증정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중인 아크부대를 방문해 장병 가족들과 화상 통화하고 있다.[사진= 대통령실 ] 2023.01.16 photo@newspim.com

onew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