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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면담…"녹색금융 협력 차질없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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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인천 송도 개최 ADB 연차총회 협력방안 논의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녹색금융, 한국과 긴밀 협력"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유리코 베키스 룩셈부르크 재무부 장관을 만나 녹색금융분야 협력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베키스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우선 추 부총리는 베키스 장관과 오는 5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56회 아시아 개발은행(ADB) 연차총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추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경기 반등의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 경제 활력을 살려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업들의 수출‧투자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장관급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신설해 격주로 업종별 수출·투자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yooksa@newspim.com

또 세계 최초로 녹색 채권을 발행하는 등 룩셈부르크가 보여준 녹색 금융 역량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녹색 금융 활성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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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베키스 장관은 향후 녹색 금융 분야에서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추 부총리는 "룩셈부르크가 서울에 대사관 신설을 결정한 것에 대해 특별한 사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녹색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경제 협력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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