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SK온-포드,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공장 무산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튀르키예 코치그룹 공식화...LG엔솔과 협력 논의 中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SK온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추진했던 튀르키예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이 무산됐다.

CI. [사진=SK온]

8일 업계에 따르면 튀르키예 코치그룹은 지난 7일(현지시간) "포드, SK온과의 배터리 생산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가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SK온은 지난해 3월 포드, 코치와 튀르키예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3사가 총 3∼4조원을 투자해 튀르키예 앙카라 인근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2025년 연간 30∼45기가와트시(GWh) 규모로 상업 생산을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금리 기조, 자재비 상승 등 악재가 이어지면서 투자 논의는 지지부진했다. 결국 3사는 최종 논의 끝에 MOU를 종료했다.

2026년 06월 03일
나스닥 ▼ -0.89%
26854
다우존스 ▼ -1.22%
50687
S&P 500 ▼ -0.74%
7554

SK온 관계자는 "며칠 전부터 논의했던 사안으로 최종적으로 3사 동의 아래 MOU가 종료됐다"며 "포드와 여전히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치와 협력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은 "논의 중인 상황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