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4381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 공직자들의 작은 정성이 신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대전시 '에너지 위기' 소상공인에 월 20만원 지원..."직접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