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2023 3.1절 자전거대행진'에 참석해 8000여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로 달렸다. 이장우 시장은 "3.1절을 맞아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시민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며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 분담률 높이는 교통수단인 만큼 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및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gyun507@newspim.com
이장우 대전시장 "조웅래 회장 국토경계 최초 완주, 국민에게 큰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