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지난달 심각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성금이 지진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gyun507@newspim.com
대전교통공사·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외국인 이동권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