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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인플레 지표 소화하며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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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4포인트(0.92%) 상승한 464.26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250.75포인트(1.64%) 오른 1만5578.39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63.90포인트(0.88%) 뛴 7348.12,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3.07포인트(0.04%) 상승한 7947.11로 집계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앞 황소와 곰 동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유럽증시는 전날 나온 높은 유로존 인플레이션 지표를 소화하며 이틀째 상승세로 마감했다. 시장은 일본과 중국의 양호한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에 환호하며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2026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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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시장은 글로벌 긍정적 추세를 따랐고, 이번 주에 발표된 수많은 경제 데이터 이후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하면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ticktock03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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