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13일 본사와 차량기지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 인원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차질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2005년 설립 이후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해 왔다. 공사는 헌혈 참여 누적 직원 수가 1000여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gyun507@newspim.com
대전교통공사, 시설물 안전점검…"발로 뛰는 철저한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