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롯데온은 오는 26일까지 '키즈·명품 스니커즈 페어'를 개최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온 '베이비&키즈 페어'.[사진=롯데쇼핑] |
먼저 '베이비·키즈 페어'에는 베베드피노, 블루독 등 인기 유아동 의류, 신발 브랜드 등 롯데온에 입점해 있는 모든 셀러들이 참여한다. 닥스키즈, 블루독베이비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봄 상품을 롯데온 단독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온의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는 최근 명품 입문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명품 스니커즈를 롯데온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골든구스, 알렉산더 맥퀸 등을 포함해 100여개 브랜드의 스니커즈 상품을 최대 23% 할인 판매한다.
고연수 롯데온 유아동패션MD(상품기획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인 봄을 맞아 프리미엄 유아동 패션 및 명품 스니커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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