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온화한 날씨로 벚꽃 개화시기가 빨리짐에 따라 다음달 7~9일 개최될 '대청호 벚꽃축제' 홍보에 나섰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4년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청호 벚꽃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설령 벚꽃이 다 떨어져도 우리 축제는 계속된다는 마음으로 홍보에 나섰다"고 말했다. [사진=대전 동구] jongwon3454@newspim.com
"직접 제안하는 청년 정책"...대전 동구 '소통‧공감 톡톡'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