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삼성SDI는 27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리튬인산철(LFP)배터리 시장에 대한 질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볼륨 및 엔트리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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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 [사진=삼성SDI] |
이어 "P5, P6 프리미엄 플랫폼의 경쟁력을 유지하돼, 전기차 볼륨과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ESS)시장을 목표로 LFP 등 코발트 프리 기반의 '볼륨 세그먼트 플랫폼'을 준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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