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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조지아 재무장관 만나 "양국 교역 증가..경제동반자협정 체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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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송도서 쿠치슈빌리 장관과 면담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쿠치슈빌리 조지아 재무장관과 만나 양국 간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쿠치슈빌리 조지아 재무장관과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추 부총리는 양국 간 교역이 증가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제동반자협정(EPA)이란 국가 간 상품, 서비스, 경제, 기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경제 협력을 규정하는 협정으로 자유무역협정(FTA)보다는 낮은 수준의 국가 간 협력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뉴스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비즈니스 세션'에서 차기 개최국인 조지아 라샤 쿠치슈빌리 재무장관에게 바통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2023.05.04 photo@newspim.com

한국과 조지아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9월까지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과 관련해 경제적 타당성 평가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3월 공청회를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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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슈빌리 조지아 장관은 "양국간의 교역·확대를 위해 경제동반자협정(EPA)체결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추 부총리는 차기 연차총회가 조지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면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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