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윤채영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8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통해 60억원 규모 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원래 모험적 투자 많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국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억울한 마음에 소명에만 집중하다 보니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등록 : 2023-05-10 11:48
[서울=뉴스핌] 이성우 윤채영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8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통해 60억원 규모 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원래 모험적 투자 많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국 의원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억울한 마음에 소명에만 집중하다 보니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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