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홈플러스는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나들이∙캠핑 먹거리 '릴레이 특가'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25~27일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보리먹고 자란 캐나다산 돈육 전 품목 ▲대게 ▲활랍스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모델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릴레이 특가'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
이와 함께 ▲유부초밥 9종 ▲풀무원 냉장면 3종 ▲봉지라면 50여 종 ▲짜장·카레 30여 종 등은 1+1로 선보인다.
27~29일에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 ▲생물 주꾸미 ▲생물 갑오징어 ▲하겐다즈 파인트 10여 종을 최대 40%, ▲홈플식탁 특선초밥 16입 ▲한판 닭강정 ▲매콤깐풍 닭강정을 2000원 할인한다.
위스키 중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끈 ▲몽키숄더 ▲글렌피딕 15년은 최적가에 판매한다. 또 ▲CJ 국물가득파스타 2종 ▲팔도 뽀로로 과일맛 젤리 ▲해태 오예스 세븐베리즈 20여 종은 1+1로 판매할 예정이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황금연휴를 맞아 고물가에 지친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3일간의 '릴레이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ykno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