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유성지구협의회가 31일 구암동 소재 유성 커뮤니티센터에서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연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참석해 전 부치는 체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우리 음식 문화에 낯선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비빔밥, 모둠전 등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및 나눔 행사로 구성됐다. [사진=대전 유성구]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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