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오리온은 '아이셔'를 새롭게 재해석한 스틱형 소프트캔디 '아이셔츄'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오리온]

아이셔츄는 쫀득한 식감의 과일 맛 소프트캔디 속에 씹자마자 터지는 페이스트 타입 사워필링을 넣은 제품이다. '레몬&라임맛'과 '포도&샤인머스캣맛' 2종으로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취향에 따라 아이셔를 보다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아이셔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늘려나가는 한편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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