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국제약은 지난 22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다리건강 동행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 브랜드를 통해 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대에서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사진=동국제약] |
참가자들은 친구, 가족과 함께 푸른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해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또한 원예 클래스, 정맥순환장애 및 여성 갱년기에 대한 정보 전달, 퀴즈,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가벼운 걷기와 함께 센시아와 같은 입증된 의약품 등을 통해 적극적인 다리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참가자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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