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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FC서울, 2023시즌 파트너십 체결

기사등록 : 2023-07-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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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광고물 통해 안티푸라민 홍보 예정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유한양행은 K리그 대표 명문구단인 FC 서울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알린다.

여은주 GS스포츠 대표와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이 2023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FC서울과 유한양행은 올 시즌 파트너십에 따라 축구팬들에게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FC서울X유한양행 응원 댓글 이벤트'가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중 5인에게 유한양행의 인기상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FC 서울의 홈구장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유한양행의 대표 제품으로, 출시 90주년을 맞은 '안티푸라민'을 LED 보드, 사이드라인 광고 등 경기장 광고물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기업이자 브랜드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ell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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