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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명, '신한투자증권역' 함께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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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호선 이어 9호선도 입찰서 최종 낙찰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앞으로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의 여의도역이 신한투자증권역으로 함께 쓰인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지하철 5호선에 이어 서울메트로9호선에서 진행한 여의도역 역명병기 유상판매 입찰에 최종 낙찰됐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의 여의도역명에 신한투자증권역명이 함께 쓰인다. [사진=신한투자증권] 2023.08.16 yunyun@newspim.com

오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여의도역 옆이나 괄호 안에 '신한투자증권'을 추가로 기입하게 된다. 더불어 각종 노선도, 안내 표지판과 차량 안내 방송 등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 모두 신한투자증권역을 함께 사용하게 된다.

여의도역은 역사 인근에 14개의 증권사가 있을 정도로 증권, 금융 중심지의 상징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서울시 공공데이터 지하철 역별 승하차 인원 통계에 따르면 매달 300만명 이상 이용하고 있고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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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해온 만큼 5호선에 이어 9호선까지 신한투자증권역으로 사용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진일보시키고 고객과 더 밀접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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