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를 방문해 LCK 서머 결승전이 치러지는 행사장을 둘러보며 안전확보를 당부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에서의 이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전 세계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결승전을 앞두고 많은 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니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부터 DCC 제2전시장에서 'T1'과 '젠지'가 맞붙는 'LCK 서머 결승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대전서 LCK 최종 결승 진출전 열려…꽉찬 경기·풍성한 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