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대전 동구가 22일 지하철 신흥역에서 을지연습 훈련 일환으로 '신흥역 드론 테러 대응 및 피해복구훈련'에 나섰다. 이날 훈련은 박희조 청장 주재로 505여단 1대대, 32사단 화생방대대,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유관기관과 제독차, 구급차 등 10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훈련은 드론 테러에 의한 지하철역 유독가스 살포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과 테러범 검거, 긴급 복구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대전 동구] nn0416@newspim.com
대전 동구 '아너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