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협업한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크림'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동아제약] |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은 얼룩덜룩한 트러블 흔적을 개선하는 제품으로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를 70% 함유했다. 노스카나인 세럼과 병행 사용 시 일주일만에 칙칙한 피부톤 개선 효과를 보였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리페어 크림은 3중 트러블을 개선하는 크림으로 핵심 성분을 담은 수분 캡슐이 피부에 도포되면서 보습 지속력을 부여한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과 크림은 이달 3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는 '올영세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파티온 담당자는 "트러블의 시작과 끝 모든 과정에서 노스카나인 제품과 함께하며 진정한 트러블해방을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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