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브랜드 프리메라는 10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강남타운점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프리메라 대표 슬로에이징 세럼인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으로 마련했다.
프리메라 올리브영 강남타운점 팝업 스토어.[사진=아모레퍼시픽] |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비타티놀 세럼 체험용 제품을 즉시 제공하며, 방문자 누구나 메이크업 딥 클렌징이 가능한 '퍼펙트 오일 투 폼 클렌저' 샘플을 받을 수 있다.
인증샷 이벤트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비타티놀 세럼 본품 등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팝업 스토어는 최근 공개된 브랜드 영상 '디 에볼루션(The Evolution)-씨드의 진화' 편에서 보여진 르세라핌 사쿠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갤러리로 꾸몄다. 팝업 스토어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매틱 포토 부스도 운영한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최근 프리메라가 글로벌 앰배서더 사쿠라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이 프리메라의 이야기를 즐기고, 대 슬로에이징 제품인 비타티놀 세럼의 효능에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ykno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