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김윤희기자 =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표율이 20%를 넘어선 가운데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와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각각 32.60%, 63.3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40분께 개표율이 20.20%를 기록 중인 가운데 김 후보가 1만5976표(32.60%), 진 후보가 3만1065표(63.39%) 득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일인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2층 보타닉홀에 마련된 가양제1동 제8투표소에서 강서구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3.10.11 mironj19@newspim.com |
이어 권수정 정의당 후보가 1.75% 권혜인 진보당 후보가 1.52%, 김유리 녹색당 후보 0.23%,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가 0.47%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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