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6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2023 대전장애인 취창업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30여개 구인 업체가 참가해 생산, 사무, 판매 직종 장애인 채용과 전문 창업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구본주 전문사진 작가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증명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기도 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대전시, 청년 월세 지원 참여자 선정..연 최대 24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