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김종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추도 예배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에서 예배를 하면서 희생자를 위한 추도사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지난 2월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공식면담 요청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kjw8619@newspim.com
與 "이태원 참사 1주기…민주당, 참사 정쟁화 아닌 조속한 법안 처리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