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 C랩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C랩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CES에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생체 식별과 인증 솔루션 스타트업 '고스트패스' 등 역대 최다인 15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한다.
영상은 이선관 고스트패스 대표, 탁유경 옐로시스 대표, 이대화 닥터테일 대표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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