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삼진제약은 중장년층 관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콘드로이틴이 최대 함유돼 있는 일반의약품 '콘맥스 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출시한 콘맥스 정은 식약처 표준제조기준 확대(기존 600mg)에 따른 최대 함량으로 콘드로이틴 800mg이 함유돼 있다. 또한 신경 활성형 비타민 메코발라민 함유로 저하된 신경 기능을 신속히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콘맥스 정 제품 사진 [사진=삼진제약] 2024.01.23 sykim@newspim.com |
이 외에도 콘맥스 정은 중장년층 면역 강화를 위한 고함량 아연과 비타민 D 1000IU, 감마오리자놀, 이노시톨까지 함유해 추가적인 영양제 복용없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1일 1회 1정 복용으로 소비자 편의도 높였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관계자는 "콘맥스정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콘드로이틴과 활성형 비타민 메코발라민을 함유한 관절 영양제로 소비자의 복용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최적의 제품으로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겠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s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