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2-13 11:12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서울시청 앞 농성장을 방문해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과 면담을 진행한다.
윤영덕 원내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11시 홍익표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가 유가족들을 만나고 오찬을 가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는 19일 열리는 2월 임시국회 개회식에서는 안건 처리가 없을 것이라고도 부연했다.
또 윤 원내대변인은 "오늘 중으로 엄상필·신숙희 대법관 후보자들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라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인원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번에 따라 이번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는다.
2월 임시국회는 오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 21일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22, 23일 대정부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 원내대변인은 "대정부질문에 참여할 의원들의 신청을 받았고, 마감됐다"며 비경제분야, 경제분야 각각 질문에 참여하는 의원들을 열거했다.
오는 22일 비경제분야에선 이인영·송갑석·전용기·김두관·민형배·박상혁 의원이, 23일 경제분야에선 김태년·김경협·홍성국·유동수·오기형·김병욱 의원이 대정부질문을 준비한다.
그간 시리즈로 이어져 온 민주당 총선 공약 발표도 계속될 전망이다. 윤 원내대변인은 "이번 주엔 소상공인 정책 공약과 대학육성 중점 관련 정책 공약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yunhu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