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서울서부지검은 관내 경찰서 5곳(마포·서대문·용산·은평·서부)과 검·경 실무협의회를 열고 의료계 집단행동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불법행위 대응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
| 검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
이들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서부지검 형사5부장과 5개 경찰서 수사과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aaa22@newspim.com
檢, '수사 정보 거래' 검찰 수사관·대기업 임원 구속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