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식장산, 계족산 등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훈련 및 5개 소방서 산불진화장비와 진압체계를 점검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산불취약시기인 봄철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모든 소방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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