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1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모든 대립과 갈등을 녹여내고 화합과 통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이장우 대전시장 "어느덧 2년...공약 이행 이상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