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3-22 09:33
[서울=뉴스핌] 이영태 여행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4 한·태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태국 3대 도시(방콕, 치앙마이, 푸껫)에서 '예스! 코리아 트래블(YES! Korea Travel)'을 개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방한 태국인은 57만여 명으로 동남아 최대 시장이었으나, 2023년에는 2019년 대비 66% 수준인 약 38만명에 그쳤다.
구체적으로 K-팝 커버댄스 콘테스트, 태국 유명 셰프의 한식 쿠킹 클래스, K-뷰티 및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10일 방콕에서는 태국 국가대표팀 태권도 공연과 더불어 한류스타 이제훈의 특별 공연 및 한국관광 토크쇼가 열렸다.
관광공사는 치앙마이에서는 약 3만명, 방콕에서는 약 7만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행사 기간 중 현장 프로모션을 개최해 항공권 및 여행상품 등 약 12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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