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4-11 11:15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의 청년정책을 청년 눈높이에서 알릴 수 있도록 '서울 청년' 100명을 찾는다.
서울시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서울시 청년정책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홍보할 '청년정책 서포터즈' 100명을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청년정책과 온라인 활동에 관심이 많은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2~2023년 서울시 청년정책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seoulyouthofficial@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사 작성‧이미지 제작‧영상 제작 분야 지원자는 지원 분야와 관련해 자신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지원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 몽땅 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9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