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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장관, 중동사태 대응 긴급점검…"우리 선원·선박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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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대규모 보복 공습에 대한 재보복을 단행하자 호르무즈 해협 등 인근 해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19일 긴급 상황점검에 나섰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호르무즈 해협 등 인근 해역을 운항하는 우리 선박의 안전관리와 해운·물류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4.15 yooksa@newspim.com

이번 점검에서는 주변 해역을 운항하고 있는 우리 선박의 운항 현황과 해운·물류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선박의 피격·피랍 등 피해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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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나라 해상 수출입 물류에 지장이 없도록 해운업계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태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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