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부인인 레바이 오르반 여사와 함께 현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5.10 ys1744@newspim.com |
中-헝가리 관계 '신시대 전천후'로 격상
기사등록 : 2024-05-10 09:09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부인인 레바이 오르반 여사와 함께 현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5.10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