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8일(현지시간)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의 부인인 타미라 부치치 여사와 함께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세르비아 국립 박물관을 찾아 세르비아 전통 공예품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5.09 ys1744@newspim.com |
펑리위안, 프랑스 이어 세르비아에서 소프트파워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