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온은 'BMW 차량 판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12시 롯데온 라이브 방송 채널 '온라이브'에서 방송을 진행한다.

롯데온은 지난 12월 론칭한 '신차 상담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하고자 이번에 'BMW 차량 판매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

롯데온이 23일 오후 12시 'BMW 차량 판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사진=롯데온 제공]

방송 중 브랜드사 직원이 직접 참여해 차량 외관부터, 앞좌석, 뒷좌석 등 내외부 성능과 디자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고객의 궁금증을 즉시 해결해 줄 예정이다.

롯데온에서 원하는 차종과 일정을 선택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성함과 연락처를 남기면 일정에 맞춰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박진경 롯데온 서비스상품기획자는 "방송 중 상담 신청만 해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비대면 차량 상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 및 상품을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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