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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지수, 장중 7% 급락...7개월래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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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5일 오전 장중 한때 7%대까지 급락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7.1% 하락한 3만3369엔까지 밀렸다.

이는 올해 1월 5일 이래 최저 수준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지난 2일 발표된 미국 7월 고용통계에 따른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26년 06월 05일
나스닥 ▼ -4.36%
25709
다우존스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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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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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기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도체 관련주가 크게 떨어졌다. 도쿄일렉트론은 10% 넘게 떨어졌고 자동차 등 수출 관련 종목도 닛케이 지수 약세에 일조했다.

오전 10시 11분 현재 닛케이 지수는 2329.24엔(6.49%) 하락한 3만3580.46엔에 거래 중이다.

도쿄거래소 [사진=블룸버그통신]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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