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어린이·청소년들이 미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제27회 우리은행 미술대회 '우리 아트콘'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 아트콘'은 1995년부터 이어져 온 우리은행 미술대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해부터 열린 그룹 사회공헌 콘서트인 '우리 모모콘'과 함께 우리금융그룹을 대표하는 메세나(Mecenat) 행사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우리, 모두, 우리 We Be Friends!'로 정했다. 우리은행 캐릭터인 '위비 프렌즈' 단어를 활용해 어린이·청소년들이 다양한 이웃들과 친구처럼 어우러져 서로 돕고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바람을 담았다.
참가대상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다. 예선접수는 다음 달 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조기접수하거나 5명 이상 단체접수한 경우, 또는 우리WON뱅킹 어린이·청소년 전용 용돈관리 금융서비스인 '우리틴틴' 가입한 경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본 대회가 그림에 관심 있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특히 9월 마지막 주는 우리금융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위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회 관련 세부내용은 우리은행 미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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