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9-03 09:34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중저가 1만 원 내외로 총 7종이 준비돼있다. 패키지는 한자와 과일 이미지를 넣어 전통 미를 담았다. 1.5L 페트병 세트는 4종, 소병 세트는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과 정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로 더욱 뜻깊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델몬트주스는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 부문에서 2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