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12일 뿌리기술전문기업 10개사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뿌리산업 목소리를 결집하고 뿌리기업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협의체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뿌리기술전문기업 대표들은 회장단 선출, 운영방안, 설립일정 등을 협의하고 올해 안으로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대전시]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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