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본격 착공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7년 5월 준공 목표...HBM 생산 거점 활용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건설되는 SK하이닉스 1기 팹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25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용인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건축 허가를 승인했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건설 현장 [사진=SK하이닉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415만㎡(약 126만평) 부지에 SK하이닉스 팹 약 60만평, 소부장 업체 협력화단지 14만평, 인프라 부지 12만평으로 구성된다.

이곳에 SK하이닉스는 총 4기의 팹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첫 번째 팹은 오는 2027년 5월 준공 목표로 건설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 05월 26일
나스닥 ▲ 1.17%
26656
다우존스 ▼ -0.23%
50462
S&P 500 ▲ 0.61%
7519

SK하이닉스 용인캠퍼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차세대 D램 메모리 생산 거점으로 건설 예정이다.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적기 대응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클러스터 내 50여 개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을 제고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syu@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