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종합] 백악관 "트럼프, 26일 오후 기자회견…자동차 관세 발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에 예고했던 자동차 관세를 26일 오후(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 백악관이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4시(한국 시간 27일 오전 5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자동차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초 이미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수일 내에 발표할 수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자동차 관세 부과가 미국 내 자동사 산업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이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하고 이번 관세의 세율과 범위, 예외 가능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는 내달 2일 상호 관세 발표도 앞두고 있다.

2026년 09월 18일
나스닥 ▲ 0.39%
26523
다우존스 ▼ -0.18%
51683
S&P 500 ▲ 0.17%
7651

자동차 관세 발표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초반부터 개시한 무역 전쟁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발표 계획이 공식화하면서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낙폭을 늘렸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시 34분 다우지수는 0.47% 내렸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25%, 2.13%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장중 저점을 찍었다.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 서명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