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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금주 휴전 합의 희망...큰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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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이번 주에 (휴전) 합의를 도출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밝힌 후 "양국은 그 후 번영하고 있는 미국과 큰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며, 큰돈을 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휴전 후 사업은 광물 협력을 일컫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4일에 우크라이나와 광물 협정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고,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은 26일께 협정을 마무리하려고 한다고 알린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게시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선언한 '부활절 휴전'이 끝나기 약 45분 전에 나왔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 시간으로 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21일 0시(한국시간 20일 0시~21일 오전 6시)까지 부활절 일시 휴전을 발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소 30일간 휴전을 연장하자고 제안했으나, 러시아 측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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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부활절 휴전 연장안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나, 러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휴전 연장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라며 "오늘 밤 종료될 것"이라고 알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캡처.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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